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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음향에 대하여

비컴퍼니 2018.02.13 12:09

VR이나 4D 영화들이 많아지면서
같이 각광을 받고 있는 영역이
입체 음향입니다
실은 입체음향도 알게 모르게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긴 했습니다
아마 DVD 시절 매니아들에게 물어본다면
입체음향 테스트의 교과서로
매트릭스 1편에서
네오가 총알을 피할 때 나오는 총알의 궤적을 따라 소리가 움직이는 것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매트릭스 1편의 개봉이 1999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니까
입체음향이라는 것이 아무리 못잡아도 15년은 넘은 기술입니다

당시에 홈씨어터 시스템의 첨단은

5.1채널이라고 기억합니다
보통 음악감상을 하는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에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1채널
그리고 센터에 1개
뒷면 좌우로 2채널을 두는 방식이죠

입체음향의 방식은
기본적으로 여기서 좀 더 많은 스피커를 사방(팔방)에 배치해
위치를 더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뒤에서 나는 소리는 뒷쪽 스피커
앞에서 나는 소리는 앞쪽 스피커
왼쪽에서 나는 소리는 왼쪽...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그 간단하게 생각하는 개념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계산이 이뤄져야 합니다
특히나 스피커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계산은 복잡해집니다

다음에 소개할 예정인 Barco의 IOSONO라는 입체음향 기술의 경우엔
극장용 입체음향인 Aura에 11.1 형식을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경쟁기술이고 아마 자주 들어보셨을 입체음향 기술인 Dolby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소개해드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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